노란색

왜미나리아재비(학명 : Ranunculus franchetii H. Boissieu)

야생화사진 2018. 5. 24. 15:51

충청남도(계룡산) 및 강원도 이북의 산지 해발 1,000m에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키 20~30cm 정도,전체에 털이 약간 있으며,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원형의 심장형,길이 3~6cm,손바닥 모양,깊게 3갈래로 갈라지고,경생엽은 잎자루가 없고,3갈래로 깊게  갈라지고,갈래는 선형,꽃은 4~5월에 피고,노란색,줄기 끝에 1~2송이씩 달리고,지름은 약 2cm정도,꽃받침은 5장,도란형,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음,꽃잎은 5장,짧은 털이 밀생,열매는 수과.

용도 : 전초는 약용

꽃말 : 말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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