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곳의 논이나 도랑가 연못에서 자라는 물옥잠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키 30cm 안팎,전체가 연하고 잎이 뿌리에서 나오며,잎은 어긋나고,난형 또는 심장형,길이 7~13cm,가장자리는 톱니가 없으며,끝이 뾰족하고,두껍고 윤기가 나며,줄기에 스펀지와 같이 구멍이 많음,꽃은 7~9월에 피고,푸른 자주색,총상화서,줄기 끝에 붙고,잎보다 높게 솟음,꽃의 지름은 3cm 내외,열매는 삭과,원추상 난형.용도 : 관상용,약용(줄기,잎)꽃말 : 변하기 쉬운 사랑의 슬픔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