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중부 이남 지방의 산지에서 자라는 현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키 30~50cm,줄기는 곧게 서고,가지가 갈라 지며,잎은 마주 나고,긴 난형,끝이 뾰족 하며,밑이 둥근 모양,길이 3~6cm,가장자리는 밋밋하고,잎자루가 있음,꽃은 8~9월에 피고,붉은 자주색,줄기나 가지 끝에 한쪽으로 몰린 이삭화서로 달리며,화서에 흰색의 연한 털이 있음,열매는 삭과,납작한 난형,끝이 뾰족함. 꽃말 : 여인의 한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