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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제주도 등지에 분포 한다고 합니다(본 사진은 강원도 백담사 근처에서 촬영) 달걀 버섯은 다른 재료와 함께 볶아서 먹고,구워서도 먹고,튀겨서 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네요. 맛이 뛰어나 유럽에서는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에서도 고급 요리에 사용한답니다 지나는 길에 색깔과 모양이 앙증 맞아서 한컷 해보았습니다 그냥 즐거운 감상 해보세요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

제주도,울릉도,설악산등 깊은 산 산기슭 햇빛이 잘드는 곳에서 자라는 석송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줄기는 가늘고 길며,2m 안팎으로 자라고,덩굴 처럼 옆으로 뻗으며,중간중간 가지가 갈라져 사방으로 퍼지면서 흰 뿌리가 돋고,가지는 비스듬히 자라다가 2개씩 갈라 지면서 곧게 서며,잎은 빽빽하게 달리면서 선형,4~6mm,가장자리는 밋밋하며,끝은 뾰족하고,가장자리에 작은 톱니,잎은 윤기가 나며 빳빳함,꽃은 피지않고 8~9월에 줄기 끝에 노란색의 원기둥 모양의 홀씨주머니가 생기며,길이 7~10cm,손으로 누르면 터져서 지방유가 분리됨. 용도 : 관상용,약용(포자(홀씨) 꽃말 : 비단결 같은 마음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

제주도 한라산 남쪽 억새 밭에서 자라는 열당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기생 식물,줄기는 아주 짧아 거의 지상에 없고,여러개의 적갈색 비늘 조각이 모여 나며,꽃은 9월에 피고,연한 자주색, 꽃은 꽃자루가 줄기에서 나와 그 끝에 연한 자주색으로 1송씩옆을 향해 달리고,꽃자루의 길이 10~20cm,털이 없음,꽃받침은 배 모양,한쪽이 갈라지고,길이 2~3cm,화관은 통 모양,길이 3~3.5cm,가장자리는 얕게 5갈래,다소 압술 모양,열매는 삭과,난상 구형. 꽃말 : 더부살이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

경상북도 이북 지방의 동쪽 강원도 높은 산 풀숲에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키 100cm 내외,뿌리는 옆으로 자라며,잎은 어긋 나고,깊게 3갈래,양쪽 갈래는 다시 거의 완전하게 2갈래,갈래는 다시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맥위에 털이 있고,표면에 짧고 굵은 털이 퍼져 남,꽃은 9월에 피고,푸른색,자주색,총상화서,꽃자루에 긴 털이 나며,꽃받침은 5장,꽃잎 모양,겉에 털이 많이 남,열매는 골돌.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

우리 나라 강원도 이북의 높은 산 숲속에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키 1m가량,잎은 어긋나며,줄기는 곧게 자라고,긴 잎자루가 있으며,깊게 3갈래,양쪽 갈래는 다시 2개로 갈라지고,갈래는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표면에 털이 있고 뒷면에는 털이 없음,꽃은 8~9월에 피고,청자색,총상화서,꽃자루에 황갈색 털이 있으며,열매는 골돌,5개,털이 없음,유독성 식물. 꽃말 : 밤의 열림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

남부.중부.북부 지방의 깊은 산 숲속 그늘에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키 100cm 안팎,전체에 털이 없고,옆으로 약간 누우며,잎은 어긋 나고,잎자루가 있으며,손바닥 모양,4~5갈래 가장자리는 깊게 갈라짐,꽃은 8~9월에 피고,남보라색,자줏빛이 나는 하늘색,줄기 끝에 달리는 총상화서,투구 모양,길이 3cm 가량,열매는 골돌,5개. 용도 : 관상용,약용(뿌리)(유독 식물) 꽃말 : 밤의 열림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

전국 각처의 낮은 지대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키 100cm 안팎,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줄기는 가늘고 길며,검은 자주색이 돔,잎은 어긋 나고,둥근 난형,얇고 부드러우며,보통은 5갈래 깃 모양,결각 모양의 톱니,꽃은 9~11월에 피고,노란색,두상화서의 지름 2~2.5cm,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림,열매는 수과. 용도 : 관상용,식용(꽃),약용(풀 전체) 꽃말 : 가을의 향기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

전국 각처 산지 풀숲에서 자라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키 1~1.5m,가지가 많이 갈라지고,잎은 어긋 나며,타원상 난형,길이 5~7cm,깃 모양으로 감국 보다 깊이 갈라지고,날카로운 톱니,꽃은 9~11월에 피고,노란색,두상화서는 지름이 1.5cm 가량,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림,열매는 수과. 용도 : 관상용,식용(꽃),약용(풀 전체) 꽃말 : 순수한 사랑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

제주도.강원도 이북의 높은 산속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라는 속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키 30~60cm,땅속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원줄기가 곧게 자라고,뚜렷하게 마디와 능선이 있으며,잎은 퇴화하여 비늘과 같은 형태이고,서로 붙어 마디부분을 완전히 둘러쌈.속새란?(껍질로 싸인 물체를 가진 풀)이라는 옛말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용도 : 약용(풀 전체)(장출혈 및 지혈제외 다방면으로 많은 곳에 약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

중부.북부 지방의 깊은 산골짜기나 높은 산 기슭에서 자라는 산토끼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키 50~90cm,전체에 털이 있으며,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때 없어지고,줄기 잎은 마주 나며,긴 타원형,난상 타원형,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위로 갈수록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길이 9cm,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밑이 원줄기를 감싸고,잎자루와 표면에 털이 있음,꽃은 7~9월에 피고,푸른빛이 나는 자주색,긴 꽃줄기 끝에 두상화서로 달리고,열매는 수과,긴 타원형. 용도 : 관상용,약용 꽃말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야생화 블로그 주소 : https://dh210f.tistory.com/